송효주가 수술 후 병실에서 2차 출혈로 극심한 복통과 과다 출혈을 겪는다. 간호사들이 다급히 의사를 부르고 환자는 "배가 너무 아파요", "살려 주세요"라며 호소한다. 집도의였던 서 교수님이 현장에 오지만 손을 많이 다쳐 메스를 들 수 없다고 하자 상황은 급박해진다. 서 교수님이 상급병원에서 온 집도 의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산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된다. 의료진은 망설이면서도 환자를 구해야 한다며 긴급 수술 준비를 지시한다. 환자의 상태와 태아의 운명은 여전히 불확실한 채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