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인 강연주는 신입생 파티에 참석하지만 드레스도 없고 파트너도 구하지 못해 참석 자격을 박탈당한다. 학생들은 그녀의 초라한 차림을 비웃으며 파티 참여를 못하게 하려 한다. 갑자기 진 대표가 나타나 강연주의 상황을 의아해하며 직접 도움을 제안한다. 그러나 강연주는 자퇴를 결심하고 돼지를 키우러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채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