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위독한 상태에서 3일 후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주변 인물들은 대표와 연주 학생 중 누가 더 중요하냐며 생존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대표에게 빠른 결정을 요구한다. 대표는 간호 제안을 거절하고 내일 퇴원할 예정임을 알린다. 그와 동시에 그의 생일을 맞아 주변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하려 하지만, 사모님은 대표가 생일을 가장 싫어한다며 이를 반대해 분위기가 긴장된다. 이로써 대표의 건강과 갈등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