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는 꿈에서 집안에 닥칠 비극을 예감하며 가족에게 죽음이 다가올 것을 걱정한다. 어머니와 셋째 오빠는 그를 안심시키며 가족을 지키겠다고 다짐하지만, 성아는 독군댁 전원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막아야 한다고 결심한다. 갑자기 독군님이 총에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집안 분위기는 긴장감에 휩싸인다. 성아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고비에 직면하며, 앞으로 닥칠 시련의 서막이 열렸음을 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