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이 식량 배급 문제로 큰 위기에 처한다. 한 여자는 3만 원을 투자해 2300만 골드를 벌었지만, 가족은 배급을 받지 못해 굶주림에 시달릴 위기에 놓인다. 남편과 가족 사이에는 신뢰와 갈등이 깊어지고, 특히 형수에 대한 불신이 드러난다. 남편은 배급표를 얻으려 군부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결정을 내리지만,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여자는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시계를 전당포에 맡기며 고단한 현실을 감내한다. 다음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