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결혼한 두 사람은 어머니의 조언과 압박 속에 함께 이사를 가기로 결정한다. 이사 준비가 늦어지자 한 남자는 직접 이사할 각오를 다지고 상대방에게 짐을 빨리 싸라고 재촉한다. 집 주소를 받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 하지만, 집이 좁다는 걱정도 나온다. 한편, 다른 장면에서는 한 여자가 위협적인 남성에게 붙잡혀 고통받고, 간신히 저항하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두 갈등이 교차하며 긴장감이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