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약초원과 경쟁하는 다른 약초원이 입찰 현장에서 긴장감 속에 만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한쪽은 서 회장과 친분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유진 약초원은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맞선다. 입찰 발표에서 유진 약초원이 선택되자 경쟁자는 무릎을 꿇지만, 유진 약초원 측은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말하며 이번 승리가 끝이 아님을 암시한다. 회차는 다음 입찰과 경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를 남긴 채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