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타임슬립해 대건 왕조의 황태자가 된 상황에서, 그의 아내 조예인과의 관계가 긴장된다. 그는 과거 조현기 재상의 조카딸이자 황후인 조예인이 자신을 유혹해 정치적 함정에 빠뜨렸다는 의심을 품는다. 황태자는 자신의 무관심이 불명예를 초래했다며 그녀를 직격하고, 그녀에게 황음무도한 태자로 만들려 한 의도를 추궁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 간의 신뢰와 권력 다툼이 심화되며, 그가 직접 자신의 권위를 확립하려는 변화의 전환점을 맞는다. 아직 진실과 미래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채 긴장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