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온 6살 아이가 다용도실에 배정되고 옷은 침대에 뒀다는 통보를 받는다. 대표님과 사모님은 그가 아직 어리다며 좋은 방이 필요없다고 말하고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붓, 먹, 종이랑 벼루를 가져오라 명한다. 집안 사람들은 그를 촌놈이라 무시하고 다른 아이들은 식사에서 함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주인공은 낯선 세계의 지식을 빨리 배워야 한다고 결심하고 대우 왕조의 황실 비법 진용토납술이 체질을 개선하고 내공을 키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한다. 곧 아래층에서 승우를 부르는 어르신의 호출이 있고 당장의 배척과 곧 있을 어르신 면담이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