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씨 가문의 한 6살 아이가 형·누나들 앞에서 집안의 모욕과 폭언에 맞서며 충돌이 시작된다. 어른들은 그를 '시골에서 온 사생아'라며 꾸짖고, 아이는 형을 때렸다는 비난에 대들며 누나들도 똑같이 맞받아치겠다고 응수한다. 갈등의 전환점에서 아이는 자신이 반드시 후계자 자리를 차지해 입양된 아들들과 세 라이벌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주 자리까지 오르겠다고 선포한다. 장녀는 부모를 대신해 벌을 예고하지만, 아이는 "건드리면 봐주지 않겠다"며 물러서지 않고 회차는 그의 승부 선언과 남은 긴장만 남긴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