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효원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며 도하그룹 이사인 효원의 아버지를 언급해 긴장이 시작된다. 건우의 앞길을 막는 일이니 문제를 놔두지 않겠다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경비가 폭력을 휘두르고,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진다. 매니저가 맞는 것을 목격한 관계자들이 개입하며 갈등은 고조되고, 가해자 측은 병원비 명목으로 합의금을 제시한다. 하지만 피해자는 요구액을 점점 높이며 마지막에 1억 원을 요구해 협상의 판이 완전히 뒤바뀐다. 이로써 관계자들 사이의 갈등은 커지고 앞으로의 대응이 불투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