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 노트 1983 全話一覧

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1

001

원선아는 수술동의서 사인을 기다리다 삼촌이 못 온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병원에서 의사는 그녀를 살릴 수 있다고 했고, 한 사람이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외치며 유승준을 독차지하려는 욕망을 드러낸다. 삼촌은 사진을 보여주며 결혼을 권유하고 심소영과 이혼했다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회상에서 선아는 삼촌의 '우리 아이 가질까' 제안에 자신이 아이를 가질 수 없고 아이를 원치 않았다고 밝힌다. 선아는 의식을 잃고 1983년 입학 지원서 제출 전으로 돌아가 교실에서 결국 수능으로 국방대학 진학을 선언하며 결혼 약속과 선택의 충돌을 남긴다. 교사와 반 친구들의 시선이 교차한다.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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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2

002

원선아는 전생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청북대 진학을 포기하고 국방대학에 지원해 유승준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선생님은 네가 제일 아끼는 학생이라며 지원서를 다시 작성해 두 달 동안 철저히 준비하라고 격려한다. 그녀는 조국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지도 밝힌다. 17년 지기 유승준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그는 단호히 선을 긋고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하며 마음을 접으라 한다. 그는 동시에 과거를 사과하고 앞으로 내가 널 지키겠다고 말하며 결혼 제안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원선아는 나만의 인생을 살 거야라며 독립을 다짐하지만, 유승준의 단호한 거절이 남긴 상처와 그의 보호 약속이 향후 관계의 불확실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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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3

003

선아는 이번 회차에서 삼촌에게 더 이상 매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즉각적인 갈등을 만든다. 과거 저번 생에 할아버지께 졸라 삼촌과 결혼했으나 평생 외면당한 경험을 토로하고 '난 너랑 결혼 안 해'라고 선을 긋는다. 집안 장면에서 승준은 선아의 식사를 걱정하고 어젯밤 이불을 걷어차 감기에 걸렸다고 지적하며 사탕을 건네 위로한다. 선아는 어릴 적 좋아하던 사탕을 기억하지만 이 때문에 이가 아프다며 많이 먹지 않겠다고 말한다. 심소영이 '네 숙모 될 사람'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고, 선아는 청북대학에 가기 싫다고 선언한 뒤 유통기한 지난 사탕을 버리며 남겨진 선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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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4

004

수능을 앞둔 밤, 가족이 모인 집에서 할아버지가 선물을 들고 와 선아를 '수능 잘 봐'라며 격려하고 선아는 고맙다고 답한다. 불꽃놀이로 소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운데 삼촌은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대화는 화기애애하다. 가족은 선아에게 이틀은 푹 쉬라 하고 수능 당일엔 삼촌에게 데려다 달라고 당부한다. 누군가는 선하의 능력으로 청북대는 문제없다고 안심시키고, 다른 사람은 선아가 요즘 이상하다고 걱정한다. 조용히 격려와 우려가 섞이고 몇몇은 걱정을 숨기지 못한다. 선아는 '안 가요'라고 선언해 진로 선택이 뒤집히고, 삼촌은 곧 떠날 거라고 알리며 남은 불확실성과 무게를 남긴다. 장면은 강한 여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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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5

005

소영이 긴급 회의 때문에 청북대학과 시험장으로 함께 이동하던 중, 선아가 감기·멀미 증세로 조수석을 배려받고 멀미약과 귤까지 준비된다. 그러나 심소영이 나타나며 그 준비물들이 사라지고, 차량 안에서 선아가 서류를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회의 발표가 불가능할 위기에 봉착한다. 시험장까지 한 시간이 남자 선아는 혼자 걸어가기로 하고, 승준과 소영은 서류를 찾으러 떠난다. 서류 분실로 두 사람의 일정과 입장이 즉각 흔들리고, 이는 이 회차의 결정적 전환이다. 이어 한 인물이 유승준에게 떠나겠다며 '우리 다시는 보지 말자'고 선포하고, 바로 그때 누군가 '브레이크 고장 났어'라고 외치며 차량의 즉각적 위기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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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6

006

시험장 문이 닫히려는 순간 원선아가 겨우 도착해 감독에게 재촉을 받고 1분 차로 응시 자격을 유지한다. 이후 병원에서 깨어난 원선아를 삼촌과 주변 인물들이 돌보지만, 유승준은 '이번 생에는 저번 생의 실수를 반복 안 해'라며 책임감과 거리감을 동시에 보인다. 원선아가 고백하자 그는 함께할 수 없다며 마음을 접으라 하고, 심소영은 자신을 '유승준의 숙모 될 사람'이라 밝히며 할아버지 도움으로 그와 결혼할 것이라 선언해 원선아를 압박한다. 심소영은 사탕 약속까지 언급하고, '오늘부터 유승준을 좋아하던 원선아는 죽었어'라는 말이 나오며 회차는 끝난다. 원선아는 삼촌의 만류를 뒤로하고 무단 퇴원한 뒤 국방대학 입학 요강을 들여다보며 다음 선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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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7

007

수능이 끝난 날, 선아와 승준이 대학 지원과 사진을 위해 함께 움직인다. 선아는 거울을 안 가져와 승준에게 입술 화장을 부탁하고, 둘은 사진관으로 가는 길에 어색함을 보인다. 삼촌은 국방대학 같은 먼 학교는 안 된다며 청북대학 합격 통지 후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지만, 지원서에 청북대학을 세 곳 모두 적은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한 여자는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승준에게 선아를 잘 챙기라 부탁하고, 승준은 갑자기 "난 소영이 좋아해요"라고 말해 감정의 균열이 드러난다. 어른들은 지원서를 먼저 내고 점수가 나오면 합격이 결정된다고 경고하며, 누군가 지원서를 고쳐주겠다고 나서 합격 불확실성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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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8

008

사진관에서 시작된 회차는 선아가 삼촌이 골라준 드레스를 입고 칭찬받지만, 삼촌이 심소영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는 질문과 아들·쌍둥이 농담으로 불편함이 드러난다. 이어 선생님이 선아의 국방대학 합격을 알리며 학교에서 유일한 합격자라 축하하고, 출발 시각이 3일 뒤 오전 10시임을 통지한다. 선생님은 유 대위가 도운 일을 상기시키며 작별 인사를 잘하라고 당부하고, 선아는 잘 인사하겠다고 답한다. 삼촌의 입대 기념일 겸 작은 파티가 준비되고, 선물 전달과 인사 준비가 이어진다. 합격과 즉시 출발 결정이 전환을 만들며, 분위기는 여전히 어색하고 작별과 가족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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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9

009

유 대위의 집에서 원선의 연애 편지들이 발견되며 이 회차의 갈등이 시작된다. 삼촌과 주변 어른들이 편지들로 원선을 망신주고 유 대위의 체면이 깎였다고 비난한다. 어른들은 '나쁜 년'이라는 욕설까지 하며 공개적으로 질책한다. 원선은 편지를 놓지 않았다며 울면서 선물로 보인 박스를 실수로 열어본 것이라고 변명하고, 정리했는데 왜 있는지 모른다고 계속 부인한다. 주변은 편지의 진위와 원선의 행위를 추궁하며 감정이 고조된다. 원선은 삼촌에게 내가 한 거 아니야 나 믿어줘라고 호소하고, 삼촌은 이미 경고했었다며 비현실적 상상을 접으라며 재차 단호하게 경고한다. 사건은 편지의 출처와 신뢰 붕괴를 남긴 채 해결되지 않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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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노트 1983 - エピソード 10

010

그 자리에서 원선아가 중심인 갈등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은 승준에게 화내지 말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하지만, 몇몇은 선아가 일부러 옷을 갈아입게 하고 사람들을 불러 편지를 공개했다고 비난하며 사과를 압박한다. 삼촌의 징계 가능성을 들며 '사과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며 회유하지만 선아는 '싫어, 안 해'라며 잘못이 없다고 맞선다. 일부는 선아의 동기를 문제 삼고 '진짜 망신이야'라며 조롱하고, 소영이 선아 편을 들어 상황이 더 복잡해진다. 결국 그녀는 편지를 자신이 쓴 것을 인정하고 삼촌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상상을 접으라며 더 이상 유승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포한다. 선언으로 상황은 뒤바뀌었지만 삼촌의 처벌과 집단의 다음 대응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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