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과 성현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던 중, 다윤의 언니가 다윤을 향해 과거의 상처와 불륜을 언급하며 심하게 몰아붙인다. 다윤의 아버지는 다윤과 하 회장의 결혼을 빠르게 결정하고, 결혼식 같은 절차 없이 다음 주말에 진행할 계획을 알린다. 다윤은 이미 택시 기사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가족들 간 갈등이 심화된다. 한편, 다윤이 걸고 있는 비싼 옥패를 두고 의심이 커지고, 다윤은 위협을 느끼며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긴박해지며 다음 움직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