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여동생이 입원할 정도로 다쳤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직접 대면한다. 두 사람 사이에 남자친구를 사이에 둔 갈등이 심화되고, 상대 여성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과 남자친구의 관계를 옹호하면서 도발적인 말투로 상황을 악화시킨다. 결국 경호원이 개입해 한 여자를 제지하고 가두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이 회차는 폭력과 배신, 가족 간 갈등이 격해지면서, 앞으로의 대응과 두 사람의 관계가 중요한 갈림길에 선다는 긴장 속에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