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동생 하연과 강영 사이에 갈등이 깊어진다. 강영이 업무 성과로 하연의 입지를 위협하자, 하연은 감정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벌인다. 강영이 맞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주위 사람들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하연의 무례하고 공격적인 태도는 갈등을 더욱 키우며, 상황이 심각해진 가운데 강영의 처지가 위태로워진다. 이 회차는 두 사람 사이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표면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큰 파장이 예상되는 긴장감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