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수영복을 입지 않으려 버티자, 주변 사람들이 강제로 입히려 한다. 이에 한 남자가 딸을 건들지 말라며 단호히 경고하고, 분위기가 긴장된다. 수영복을 겨우 입은 후 수영을 시작하려던 찰나, 한 여자가 수영을 못 하는 아빠가 위험할 수 있다며 미안함을 표현한다. 이 상황에서 아빠는 다가오는 위험에 맞서야 하는 고비를 맞으며 이야기는 다음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