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회사 내 권력을 이용해 강영이라는 여자를 위협하며 사과를 강요한다. 그는 그녀가 회사에 남고 싶으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라고 말하지만, 강영의 아버지는 이를 막으려 한다. 그러나 아버지도 그의 압박에 굴복할 위기에 처하고, 강영은 무력한 상황에 좌절한다. 결국 긴장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이 위태로운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속에 회차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