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주변 사람들이 걱정과 조롱을 쏟아낸다. 그가 회사 동료인 강영 씨임이 밝혀지면서, 동료들은 그의 약점을 내세워 압박을 가한다. 강영 씨가 과거 하연 씨와 얽힌 사건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는 가운데, 그의 신체적 약점을 이용한 조롱과 위협이 심화된다. 결국 강영 씨는 곤경에 빠지고, 아버지가 이 모든 상황과 맞물려 긴장감이 고조되며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