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그룹 등극을 알리는 리셉션에서 구청아는 참석자들로부터 공개적인 모욕과 굴욕을 당한다. 이들은 그에게 '짖어'를 강요하고 '쓰레기'라 부르며 '구청아 개로 살 자격밖에 없다'고 조롱한다. 일부는 '감사할 줄 알아라'고 꾸짖고 주 대표의 이름을 들며 자리 참석 이유를 내세워 비난을 이어간다. 발언들이 이어지자 몇몇 파트너는 협력 재검토를 경고하고 또 다른 이는 모든 협력 중단을 선언한다. 회장은 너의 도움이 없어도 시가총액이 조원대를 돌파해 최고기업이 될 것이라며 사과하면 용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행사는 폐장 1분을 앞둔 상태였다. 장면은 '셋 둘 하나' 카운트로 끝나 즉각적 파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