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현이 부모님의 산소를 파묘하러 사람들을 데리고 와 큰 충격을 일으킨다. 상대는 유골을 모욕적으로 다루며 한서현을 압박하지만, 한서현은 물러서지 않는다. 이어진 긴장 속에 한서현은 한 남자의 마음을 빼앗았다는 비난을 받으며 갈등이 심화된다. 이어진 게임에서 한서현이 패배하고, 규칙에 따라 현우와 3분간 강제로 키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로 인해 관계가 더욱 꼬이며 한서현의 위기가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