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6살 Episodio Completo

눈 떠보니 6살 - Episodio 1

001

천 년 전 대우왕조의 태자였던 남승우가 술에 취해 이 시대로 와 남씨 가문의 잃어버린 6살 넷째 아들로 돌아온다. 가족의 반응은 냉정하다. 두 누나 남유하와 남서연은 더러움과 거부를 드러내고, 할머니는 시골 버릇 없다며 공개적으로 꾸짖는다. 남승우는 자신이 이미 권력 싸움을 수없이 겪었다고 생각하며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집안의 긴장은 가시지 않는다. 양아들 남진석은 부모의 사랑을 잃을까 불안해하고 부모는 그를 달랜다. 한 남자는 아이가 선욱의 어린 모습과 닮았다며 권력 싸움의 대상이 된 사실을 즐긴다. 회차는 가문의 권력 구도가 흔들리고 두 아이의 처지가 불투명한 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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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2

002

남승우가 갑자기 돌아와 더러운 발자국과 함께 할머니 집에 나타나자 가족들은 그를 '시골에서 6년 살다 온 촌놈'이라며 조롱하고, 형 진석을 가문의 미래 후계자로 치켜세운다. 아버지는 애정 없이 냉담하게 굴며 규칙을 배우기 전엔 밖에 나가지 말라 하고, 집안 체면을 챙긴다. 대면 도중 남승우는 거칠게 제지당하자 예상 밖의 힘을 드러내 가족을 놀라게 하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가족은 그의 자신감을 무식하다며 비웃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자신을 용에 비유하며 '뱀은 용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고, 공략 대상이 할머니뿐이라고 선언하며 남씨 가문의 재산을 빼앗아오겠다는 다짐을 굳힌 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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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3

003

집에 들어온 6살 아이가 다용도실에 배정되고 옷은 침대에 뒀다는 통보를 받는다. 대표님과 사모님은 그가 아직 어리다며 좋은 방이 필요없다고 말하고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붓, 먹, 종이랑 벼루를 가져오라 명한다. 집안 사람들은 그를 촌놈이라 무시하고 다른 아이들은 식사에서 함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주인공은 낯선 세계의 지식을 빨리 배워야 한다고 결심하고 대우 왕조의 황실 비법 진용토납술이 체질을 개선하고 내공을 키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한다. 곧 아래층에서 승우를 부르는 어르신의 호출이 있고 당장의 배척과 곧 있을 어르신 면담이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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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4

004

어른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여섯 살 남승우가 행동 문제로 집안 어른들에게 꾸중을 듣는다. 어른들은 그를 '촌놈'이라 부르며 예의를 문제 삼는다. 할머니는 승우의 인사를 보고 옛날 자신을 선명히 떠올린다. 식사 후 하녀가 승우 방에서 붓글씨 한 장을 발견해 회장님에게 보여준다. 가족은 어린애가 쓴 글씨라며 가볍게 치부하고 누군가 하녀에게 쓰레기를 치우라 명령한다; 승우는 어머니에게 "저를 왜 때리세요?"라고 묻는다. 어머님은 찢어진 글의 가치를 따지며 조영란을 질책하고 정민아에게 남씨 가문의 고서예 작품을 가져오라 명령한다. 이로써 승우의 글씨가 가문 내 입지와 갈등을 바꿀 조짐을 분명히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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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5

005

할머니가 집안의 전통 서체라며 6살 진석의 글을 문제 삼으면서 한바탕이 벌어진다. 어머니는 어린아이가 남서체를 알 리 없다며 의심하고, 형 쪽 인물은 진석이 형의 작품을 훔쳤다고 비난한다. 정민이 서예 도구를 가져오자 진석과 형이 함께 글씨를 써서 출처를 가리기로 한다. 형 측은 매년 수억 원을 들인 서예 교육을 내세우며 진석을 '촌놈'이라 폄하하고 공개 대결을 요구한다. 공개 비교에서 전문가들은 글씨의 단정함과 기세를 칭찬하며 결국 대우 왕조 태자의 필체와 똑같다고 판정한다. 가족의 놀라움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진석의 정체와 향후 영향이 큰 숙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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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6

006

남씨 가문의 기쁨 속에서 한 사건이 벌어진다. 할머니가 진석에게 "네가 쓴 글씨라고 거짓말을 해?"라며 확인하고, 진석은 "죄송해요, 할머니"라고 사과하며 평소 남서체 때문에 오해했다고 해명한다. 가족은 그 오해를 정리한 뒤 승우의 성격을 칭찬하며 사당으로 가서 할아버지와 조상들께 향을 올리게 한다. 승우는 할아버지와 닮았다는 말을 듣고 제사 중 조상과 혈통에 관한 질문을 받자 할머니는 남씨가 천 년 전 대우 왕조의 후손임을 밝힌다. 제사 도중 갑작스러운 흔들림이 발생하자 사람들은 당황하며 점잖지 못하게 움직이고 제례가 어색하게 중단된다. 흔들림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강한 불안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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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7

007

사당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할머니와 어머니는 남승우가 선조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복심불수'와 점술로 그 이유를 해석한 뒤, 할머니는 권씨 가문의 보물 감상 파티에 승우를 데려가기로 결정한다. 할머니는 승우가 남서체를 쓸 줄 알아 권씨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헤어스타일과 옷을 바꿔주겠다고 약속한다. 가족 대부분은 6살인 승우가 상류 파티에서 망신을 당할까 우려하며 반대하고, 집안에 편애 논쟁이 오간다. 진석과 형제자매는 겉으로는 허용하지만 나중에 공개적으로 승우를 굴욕시켜 분풀이하려는 계획을 세워, 파티를 앞둔 감정의 균열과 불안만 남긴다. 어머니는 입양된 형도 참석하니 우리가 불참하면 다른 가문에서 예의 없다는 비웃음을 살 것이라 우려한다. 승우가 파티에서 환대받을지, 아니면 계획대로 공개 굴욕을 당할지 불투명한 여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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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8

008

상류층 모임에 나타난 남씨 가문의 잃어버린 6살 아이가 손님들의 조롱 대상이 된다. 손님들은 귀티와 '왕자님' 운운하며 외모를 평가하고,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는 '싼 티'라는 표현으로 아이를 깎아낸다. 몇몇은 어머니를 질책하며 '승우를 데려오면 안 됐다'고 말하고, 아이의 두리번거림과 벌벌 떠는 모습은 조롱을 부추긴다. 아이는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비웃는 것이 곧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반박해 자리를 흔들고, 공개적 굴욕과 가족 체면의 위기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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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9

009

한 회의장에서 어머니가 우리 가문의 아들이 모욕당했다며 협력사들에 협력 취소를 경고하고 참석자들이 즉각 사과한다. 회장은 대표에게 오해라고 달래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보호하지 않은 상황을 비난하며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곧이어 한 어른이 회사 상속을 받은 지 채 1년 안 된 사람에게 인맥을 소개해 주겠다며 따라오라 하고, 할머니는 유하 서연 진석 승우에게 구경하며 멀리 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남씨 일원은 남승우에게 가문과 사랑까지 자신에게 속한다고 선언하며 그를 몰아내겠다고 위협한다. 마지막에 누군가 '제가 가만히 있기엔 형 연기가 너무 아깝잖아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뒤집을 여지를 남기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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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6살 - Episodio 10

010

남씨 가문의 한 6살 아이가 형·누나들 앞에서 집안의 모욕과 폭언에 맞서며 충돌이 시작된다. 어른들은 그를 '시골에서 온 사생아'라며 꾸짖고, 아이는 형을 때렸다는 비난에 대들며 누나들도 똑같이 맞받아치겠다고 응수한다. 갈등의 전환점에서 아이는 자신이 반드시 후계자 자리를 차지해 입양된 아들들과 세 라이벌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주 자리까지 오르겠다고 선포한다. 장녀는 부모를 대신해 벌을 예고하지만, 아이는 "건드리면 봐주지 않겠다"며 물러서지 않고 회차는 그의 승부 선언과 남은 긴장만 남긴 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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