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나는 밀린 임금 18만원을 받기 위해 진 사장을 계속 압박한다. 이후 할머니는 서안나에게 자신의 손주와 결혼하면 매달 2억 원을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하지만, 그 배경에는 도련님의 불운한 팔자와 가족 내 불협화음이 얽혀 있다. 서안나가 도련님을 살릴 방법을 찾는 가운데 새언니와의 갈등도 불거지고, 가족 관계의 복잡함이 드러난다. 끝까지 서안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처지를 받아들이려 애쓰지만, 여전히 도련님과 가문의 운명은 불투명하다.
서한과 안나가 가족 내에서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 안나는 할머니 앞에서 임신이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서한은 안나를 위로하며 가족을 지키려 한다. 할머니는 임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서한에게 잘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서한은 빚 갚기에 필요한 돈 문제에 압박을 느끼고, 안나가 임신하면 20억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제안을 받지만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들 사이 긴장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다.
이 회차에서는 한 여자가 가족 앞에서 임신 가능성을 둘러싼 걱정과 기대 사이에서 갈등한다. 서한이라는 인물이 임신을 반대하지만, 여자는 할머니에게 증손주를 낳아드리겠다며 안심시키려 한다. 이후 남자 형제가 친구들과 술자리에 있고, 그 과정에서 여자 친구와 형수의 관심과 질투가 교차한다. 형수는 남편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보내지만, 남자는 갑자기 일이 있다며 자리를 먼저 떠난다.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남으며 끝을 맺는다.
한 여자가 잠옷 차림으로 나와 옷차림에 대해 지적받자 급히 갈아입는다. 이어 방문 고장을 발견하고 자신이 열쇠 구멍에 본드를 넣어 잠가버린 사실을 밝힌다. 두 사람 사이에 돈 문제가 거론되자, 한 남자가 아이를 낳고 함께 잘살자고 제안하며 갈등이 고조된다. 결국 할머니가 아이를 낳으면 거액의 돈을 준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복잡한 금전적 압박과 감정적 긴장이 동시에 그려진다.
한 여자가 남편의 외박과 가족 내 긴장 속에서 불안해한다. 남편은 회사 일이 있다고 하지만, 가족 중 한 명은 남편이 모델과 호텔에 갔다며 불만을 드러낸다. 여자는 다른 여자가 남편의 아이를 갖는 상황을 경계하며 자신이 산후조리사가 되겠다며 비꼰다. 집안에서는 새언니와 기존 가족 사이에 갈등이 심해지고, 한 인물이 무릎 꿇고 반성하라며 압박하는 중에도 반발이 일어난다. 결국 한 사람은 집에서 나가라는 선언까지 나오면서 가족 갈등이 격화되지만, 상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사모님과 그녀의 동생이 아버지의 공장 사고로 발생한 배상금을 요구하며 시댁을 찾아가지만 15년이 지나도록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은 배상금을 내놓으라며 강하게 압박하고, 시댁 쪽의 위협과 갈등이 격화된다. 한편 동생은 자퇴하고 빚을 갚겠다며 고군분투하려 하지만, 언니는 공부를 계속하라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다짐한다. 둘 사이의 긴장은 여전하고, 배상금 문제로 인한 갈등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예상된다.
서안나와 그녀의 오빠 사이에 긴장이 고조된다. 오빠의 옷을 더럽힌 사람이 죽었다는 말과 함께, 서안나는 오빠에게 무릎 꿇으라고 명령받는다. 골절상 치료비 500만원이 청구되고, 서안나는 일부러가 아니었다고 사과하지만 상황은 악화된다. 주변 인물 사이 갈등도 드러나며, 누군가 오빠를 홀렸다는 의심이 나오고 곧 이혼까지 고려된다. 이후 진 빚 20억 문제로 서안나의 집을 찾아온 이들이 법적 압박을 가하는데, 빚을 갚는 대신 도움을 요구하면서 위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 위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긴장이 남는다.
한 여자가 남자에게 신발을 버리라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남자는 자신이 속한 가문 사모님답게 값싼 물건을 신지 말고 좋은 신발을 사라고 충고하며, 외박시 미리 보고할 것을 요구한다. 그는 할머니가 몸이 약해 놀라면 안 된다는 이유를 들며 조심하라고 강조한다. 여자는 자신이 가문에 들인 꽃병일 뿐이라며 위축되지만, 남자는 모델과 놀 때에도 자신이 뒷말 없게 처리해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아이를 갖는 일이 어렵다고 고민하고, 돈 문제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깊어진다. 마지막에 고향 사람이 돈을 요구하러 와서 여자가 급히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돈을 빌려갔지만 갚지 않은 서안나에게 사람들이 분노하며 배상을 요구한다. 그녀 주변에서는 과거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원한과 불만이 폭발하며, 서안나를 압박하는 갈등이 심해진다. 그녀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금전 문제와 과거 행적에 관한 의혹 때문에 더 큰 위기에 직면한다. 결국 서안나는 가중된 압박 속에서 가법을 어겼다며 처벌받으며 무릎을 꿇게 되고, 이로 인해 상황은 더욱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서안나가 이 억울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지 미지수로 남는다.
한 여자가 이혼 합의서에 서명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압박을 받는다. 그녀는 오빠를 만나 자신을 변호하려 하지만, 오빠는 그녀를 문란하다고 폄하하며 합의서 작성을 강요한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그녀를 가족이 걱정하며 상황 파악에 나서지만, 그녀의 휴대폰은 꺼져있고 행방이 묘연하다. 가족은 긴장하며 그녀의 안위를 우려하고, 누군가는 그녀가 있는 집으로 향한다. 상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 상태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