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그룹이 중소기업 상원을 인수하면서 면접 지원자가 급증한다. 이 그룹의 대표 강은수는 12년 만에 수익을 세 배로 늘린 성공한 사업가이자 솔로이며, 본사 임원들만 그의 면모를 직접 봤다.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그와 결혼해 회장 부인이 되고 싶다는 속내가 은근히 드러난다. 한 여성은 이미 결혼한 상태라 경쟁자에서 제외되지만, 또 다른 인물은 빨리 돈을 모아 강은수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회장 강은수와 그의 주변 인물 사이의 다층적 관계가 이번 회차의 긴장감을 키우며 다음 행동을 궁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