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무실에서 본부장과 회장 사이에 긴장이 흐른다. 임윤서가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강은수가 자신의 주얼리 작품을 내보이며 면접관들의 편견과 냉대에 맞서고 있다. 강은수는 배달 기사 출신이라는 과거 경력으로 차별받지만,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확신으로 작품 심사를 요구한다. 면접관들은 강은수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경쟁 관계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 회차는 강은수의 도전과 편견 극복 과정이 명확히 드러나며,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인정받을지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