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그룹 리셉션에서 회장이 구청아를 공개적으로 몰아붙이며 이날의 성과를 가로챘다며 굴욕을 줍니다. 그는 그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며 '멍멍' 짖도록 강요하고, 이번에는 꼭 영상으로 남기라며 굴욕을 기록하려 합니다. 한 참석자는 어르신의 면목을 봐서 도와줬을 뿐이라고 말하고, 다른 이들은 주 대표님의 참석을 기대하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갈등은 공개적 모욕으로 고조되고 회장의 지시가 실행될지, 주재석의 등장이 리셉션 분위기를 어떻게 흔들지는 남겨진 문제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