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에서 구 회장과 심은경 회장, 주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폭발한다. 구 회장은 주 대표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며 '내가 키운 개'라며 굴욕을 주고 부하들이 조롱에 가담한다. 심 회장은 주 대표에게 우리 회사의 대표직과 지분 50%, 절대 권한을 제안하며 영입을 시도하지만 주변 인물들은 이를 '쓰레기를 받아준다'며 비난한다. 주 대표의 기술로 만든 차량이 전 세계에 팔린다는 칭찬도 나오지만 굴욕과 제안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된다. 회장은 리셉션에 불참을 선언하며 책임을 청아와 주 대표에게 넘기고, 현장에서 누군가는 '무릎 꿇어!'라고 외치며 수모를 가중시키고, 주 대표는 곧 결단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