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현장에서 두 지원자가 똑같은 작품을 제출해 표절 논란이 일어난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조잡한 작품 중 누가 원본인지 명확한 상황에서, 면접자 윤서는 회사 내부 문제를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한다. 면접장의 분위기는 급격히 험악해지고, 이에 맞서 면접관들은 윤서를 무시하며 모멸감을 준다. 그러던 중 뜻밖에도 박 회장으로 보이는 남준 씨가 나타나며 현장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의 등장으로 앞으로 상황이 급변할 조짐을 남긴 채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