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아온 3년 Episódio Completo

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1

001

기자회견에서 경성그룹의 신차 성공으로 주 대표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는 전화로 청아에게 '15분 줄게, 시원한 음료수 4병 사서 사격장으로 와'라고 지시한다. 기자들은 그가 3년 만에 회사를 상장시켰다고 소개하며 박수를 보낸다. 장면이 바뀌어 사격장에 모인 사람들은 물이 늦다며 초조해하고, 누군가는 '요즘 좀 잘나간다던데'라며 비꼰다. 한 인물은 주 대표를 통제해온 존재임을 드러내며 권위를 과시한다. 청아는 급히 움직였지만 도착이 늦었고, 주 대표가 3초 지각해 도착하자 즉시 '무릎 꿇어!'라고 명령해 분위기가 강압적으로 바뀌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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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2

002

주재석은 동료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라는 굴욕을 당하고 멍멍멍 세 번 짖으라는 모욕까지 받는다. 공포에 질려 그는 사람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회장님이 나타나 그를 구해 경성 그룹 대표로 와 달라며 3년 계약을 제안한다. 회장은 그에게 3년간 경영해 회사를 우리나라 최고 자동차기업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그 제안이 주재석의 처지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주재석은 회장의 용서를 받고 일어나지만 분위기는 금세 바뀌고, 이어 청아와 일행은 누군가의 머리에 생수병을 올려놓고 표적으로 삼는 위험한 사격 놀이를 제안한다. 한 명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반대하지만 조롱과 위협 속에서 셋, 둘의 셈으로 위기가 코앞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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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3

003

이 회차는 거리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저 자식 머리에 생수병을 맞히는 내기에 돈을 거는 장면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가볍게 연다. 곧 회사 기자회견장으로 전환되어 회장과 주 대표가 자리에 없어 아버지가 청아를 질책하며 회사 관리와 향후 대형 수주에 신경 쓰라고 압박한다. 주재석은 구 대표와 방 대표를 만나 축하 파티 현장에서 조원대 오더를 즉시 체결하겠다고 약속하고, 구 대표의 사인만 인정하겠다고 못을 박는다. 마지막에 그는 계약 기간에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계약이 끝나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선언해 남은 갈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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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4

004

성국을 대표 자리에 앉히려는 계획이 공개되며 권력 싸움이 본격화된다. 한쪽이 주재석을 내쫓아 성국을 데려오면 회사 요직을 약속하자 청아 등 측근들이 환호한다. 주재석은 회의실 진입을 막아 구 회장님과 정면 충돌하고 현장에서 해고 선언과 고성이 오간다. 기술진만 참여한 신제품 디자인 회의에서는 룽텅 A400 프로젝트의 성패가 주가를 좌우한다고 논쟁이 벌어진다. 구 대표는 배제에 항의하고 일부 경영진은 개발 지연 시 주가 하락을 경고한다. 주재석은 "내가 대체할 수 있는지 보여줄게"라며 맞섰지만 계약 논의가 미뤄진 채 대표 교체와 프로젝트의 운명이 불투명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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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5

005

구청아가 회의장에 난입해 방 대표를 겨냥하고 주재석을 '내가 키운 개'라며 상대의 계획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나서자 갈등이 폭발한다. 상급자는 방 대표를 건드리면 제품 판매와 주가까지 위험해진다며 구청아를 질책하고 즉시 직위 박탈과 심부름 배치로 그를 굴욕적으로 강등시킨다. 이어 한 원자재 공급업체가 주 대표를 찾아가 계약을 호소했지만 모욕을 당하고, 경성 그룹은 곧바로 그 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한다. 정 사장님은 구청아에게 또 무슨 사고를 쳤냐고 추궁하며 남은 파장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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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6

006

원자재 공급이 끊길 위기에서 회장님이 대표를 공개 질책하며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는다. 방금 만난 인물이 국내 최대 강철회사 담당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회장은 대표가 단 30분 만에 어르신과 3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쌓은 기반을 무너뜨렸다고 비난한다. 시골 업체를 데려온 '아마추어' 행위로 리베이트를 노렸다고 규정하고, '네가 없이도 우리 경성 그룹은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대표에게 정직 처분과 해고 경고를 내린다. 동료들의 억울함 호소를 차단하고 지지자들을 즉시 배척하라 명령한 뒤, 한 직원은 자리에서 쫓겨나고, 주재석이라는 '슈퍼스타' 영입 가능성이 언급되며 대표의 처지와 영입 성사 여부가 미해결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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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7

007

리셉션을 앞둔 오늘 밤, 경성 그룹의 대형 파티에서 계약 성사가 회사 운명을 좌우한다. 내부에선 대표와 구청아의 갈등 후 직원들이 대표 지지 입장을 밝히며 대표가 사직하면 따라가겠다고 압박한다. 재석은 청아의 발언을 대신 사과하고 어르신의 요청으로 마지막 기회를 준다. 청아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려 여러 계약을 확보하려 준비하고, 명단과 자료는 이미 공유됐다. 행사에는 강성의 유명 인사들이 모였고, 동료들은 주 대표의 공을 칭찬한다. 청아는 동료들의 기대를 받으며 주재석 없이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계약 자료는 휴대폰으로 전달되어 오늘 밤 계약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있다. 파티장에서 청아가 계약을 성사시키려 할 때 입구에서 익숙한 사람을 보고 멈춰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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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8

008

경성그룹 리셉션에서 회장이 구청아를 공개적으로 몰아붙이며 이날의 성과를 가로챘다며 굴욕을 줍니다. 그는 그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며 '멍멍' 짖도록 강요하고, 이번에는 꼭 영상으로 남기라며 굴욕을 기록하려 합니다. 한 참석자는 어르신의 면목을 봐서 도와줬을 뿐이라고 말하고, 다른 이들은 주 대표님의 참석을 기대하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갈등은 공개적 모욕으로 고조되고 회장의 지시가 실행될지, 주재석의 등장이 리셉션 분위기를 어떻게 흔들지는 남겨진 문제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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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9

009

리셉션에서 구 회장과 심은경 회장, 주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폭발한다. 구 회장은 주 대표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며 '내가 키운 개'라며 굴욕을 주고 부하들이 조롱에 가담한다. 심 회장은 주 대표에게 우리 회사의 대표직과 지분 50%, 절대 권한을 제안하며 영입을 시도하지만 주변 인물들은 이를 '쓰레기를 받아준다'며 비난한다. 주 대표의 기술로 만든 차량이 전 세계에 팔린다는 칭찬도 나오지만 굴욕과 제안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된다. 회장은 리셉션에 불참을 선언하며 책임을 청아와 주 대표에게 넘기고, 현장에서 누군가는 '무릎 꿇어!'라고 외치며 수모를 가중시키고, 주 대표는 곧 결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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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온 3년 - Episódio 10

010

경성 그룹 등극을 알리는 리셉션에서 구청아는 참석자들로부터 공개적인 모욕과 굴욕을 당한다. 이들은 그에게 '짖어'를 강요하고 '쓰레기'라 부르며 '구청아 개로 살 자격밖에 없다'고 조롱한다. 일부는 '감사할 줄 알아라'고 꾸짖고 주 대표의 이름을 들며 자리 참석 이유를 내세워 비난을 이어간다. 발언들이 이어지자 몇몇 파트너는 협력 재검토를 경고하고 또 다른 이는 모든 협력 중단을 선언한다. 회장은 너의 도움이 없어도 시가총액이 조원대를 돌파해 최고기업이 될 것이라며 사과하면 용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행사는 폐장 1분을 앞둔 상태였다. 장면은 '셋 둘 하나' 카운트로 끝나 즉각적 파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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