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는 한 여자가 어린 딸 햇살을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해자들이 엄마에게 물을 뿌리고 모욕하며 딸을 상자에 가두어 폐소공포 증세를 악화시키려 한다. 엄마는 상자 안에 있으면 안 된다고 호소하고 도와달라지만 가해자들은 윤신 오빠에게 부탁해 매장하겠다고 협박한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개입하는 가운데 엄마는 마지막으로 서 대표님에게 딸을 구해 달라 간절히 호소한다. 시간이 흐르는 사이 아이의 안전은 확보되지 않은 채 상황은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