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과 한 남자 사이에 주식을 놓고 대립이 벌어진다. 남자는 조아영이 무능하다고 몰아붙이며 아버지가 주식을 자신에게 주려는 이유를 따져 묻는다. 조아영은 이에 맞서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며, 주식 양도가 쉽지 않다고 단언한다. 결국 두 사람은 내기를 벌이기로 하고, 주사위를 선택한다. 조아영은 주사위 게임에서 졌고, 남자는 이에 조아영이 약속한 대로 주식을 넘기라고 강하게 요구한다. 이번 회차는 조아영이 주식을 잃을 위기에 처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