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은 가족과 회사 내에서 사생아라는 이유로 정당한 상속권을 부정당하며 주식 양도 계약이 무효라고 선포된다. 회사 이사들은 그녀를 배제하고 우천 도련님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천하며 권력을 장악하려 한다. 조아영은 불공정한 처사에 맞서 싸우려 하지만, 주변은 그녀가 가족과 회사 모두에서 밀려날 것이라 단언한다. 그녀는 조카들로부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유서는 무효라는 지적과 함께 완전히 몰락 위기에 놓이면서, 앞으로의 대응과 반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