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신의 수단을 과시하며 상대를 제압하려 한다. 그는 상대 손발을 부러뜨리고 무인도에 버리라는 지시를 내리며 권력을 휘두른다. 이에 맞서 집사와 다른 인물들이 아가씨를 지키려 애쓰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갈등이 심화된다. 무릎 꿇기를 강요받는 상황에서 한 인물은 자신이 가족의 이름을 공유하는 만큼 끝장을 보고 싶지 않다며 갈등의 불씨를 댄다. 이 회차는 권력 다툼과 위협이 최고조에 달한 채, 누군가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