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가 다했다 الحلقة الكاملة

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1

001

회차는 도련님이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지나 영재가 어머니의 학업 강요를 거부하면서 시작된다. 어머니는 수십억을 투자했는데도 성적이 꼴찌라며 벌로 길거리를 청소하게 하고 '내가 오늘 너 쓰레기 줍는 거 끝까지 지켜본다'고 엄포를 놓는다. 주변의 만류에도 결정은 바뀌지 않고, 영재는 길가의 쓰레기를 모으던 중 노인의 돈을 노린 소매치기를 목격한다. 한 어린이가 맨손으로 소매치기를 제지하자 사람들은 아이의 용기와 인성을 칭찬하며 그가 영재에게 변화를 줄지도 모른다는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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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2

002

시내에서 소매치기 시도로 소동이 나자 다해야가 끼어들어 상황을 말리고 부딪친 이가 일부러 병을 깬 건 아니라며 사과를 받는다. 할머니가 위급해 다해야는 모아온 돈을 건네며 금액을 재확인하지만 주변은 그 돈으로 진료조차 어려울 거라 걱정한다. 길에서 깨진 병과 외모 모욕이 겹쳐 말다툼이 일어나자 다해야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맞서고, 곧 할머니를 병원 심장내과로 데려가 일반진료로 접수해 대기한다. 접수 과정에서 다급히 간호사에게 진료를 부탁하고 누군가는 애가 참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의사는 격렬한 운동을 금지하지만 진료비 부족 문제와 영재를 집으로 데려가 선생님으로 버릇을 고치겠다는 결정이 남아 불안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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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3

003

병원에서 할머니가 석 달을 못 넘길 만큼 위중하다는 진단과 수술비 2천만 원 청구가 즉시 갈등을 만든다. 다해는 할머니를 포기할 수 없다며 피를 팔고 폐품을 모으겠다며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가족은 자금이 없다고 말한다. 다해는 가족이라곤 할머니뿐이라고 호소하고 어린 탓에 헌혈도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더해져 절망이 커진다. 그때 한 여자가 나타나 수술비 전액을 내주겠다고 하고 대신 다해에게 자기 아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곧바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압박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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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4

004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해가 한 부잣집의 도련님 가정교사를 맡게 된다. 초반에는 손녀를 팔려 한다는 오해가 오가고, 맡겨진 조건으로 2천만 원이 가정교사 비용으로 제시되면서 다해는 수술비를 벌기 위해 출발을 결심한다. 도련님은 새로 산 책들을 찢으며 공부를 거부해 이전 가정교사들이 모두 그만두었고, 집안 사람들은 다해에게 교육을 부탁한다. 다해는 직접 맞서 마지막으로 공부할지 묻고 추격과 단호한 압박으로 도련님에게 결국 '할게'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수술비는 당장 해결될 조짐을 보이나 다해의 강경한 방식으로 도련님이 진정으로 변할지는 남겨진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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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5

005

다해가 가정교사로 불려와 아이들의 공부와 나쁜 습관을 고치려 하자 식사 자리에서 충돌이 벌어진다. 다해는 음식 낭비를 문제 삼아 요리 교체를 요구하지만 아이들은 거부하고 굶겠다고 버틴다. 한 아이는 권위를 무시하며 먼지떨이를 요구하고 다른 아이들은 낭비를 옹호한다. 엄마는 아들을 달래며 '말 잘 듣고 음식 낭비 안 하면 다해도 널 안 때릴 거야'라며 다해를 제지하고 식탁에 쏟은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한다. 결국 다해의 통제권이 흔들리고, 누군가의 '너 두고 봐'라는 말로 에피소드는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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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6

006

집안에서 부영재가 서재에 있다는 질문으로 장면이 시작된다. 여다해가 부영재를 몰아붙이며 놀리고 때리는 일이 벌어지고, 소리와 제지로 상황이 고조된다. 하인들이 사모님에게 알리고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부는 눈치 보며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도련님이 다해에게 맞아 큰일 나지 않겠냐고 걱정하지만, 다른 이들은 다해가 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시킨다. 사모님은 급히 가보고, 현장에 있던 이들은 수군거리며 상황을 지켜본다. 이전 폭력의 책임과 향후 파장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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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7

007

영재가 한 달 만에 성적을 끌어올린 건 다해의 집중 과외 덕분이다. 다해는 보상으로 할머니 병문안을 원했고, 할머니 수술은 성공적이라 금방 퇴원할 거라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해의 병문안을 못 가게 하고 슬기를 기다려야 한다며 대신 머물라고 요구한다. 영재를 지켜본 사람들은 칭찬하며 다해에게 원하는 걸 묻고, 다해는 오로지 할머니 방문을 고집한다. 다해는 계속 '저도 갈래요'라고 조르지만 어른은 '넌 가면 안 돼'라며 거부한다. 마지막에 누군가 '다해 병원에 데려다줘'라고 부탁해 다해는 잠깐 희망을 얻지만, 다른 아이는 '난 그 애 싫어'라며 질투를 드러내 관계의 균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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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8

008

슬기가 영재에게 거절당했다며 울자 어른들이 두 집안 혼담을 미리 정하자고 나선다. 가족은 선대부터 친분이 있다며 혼사를 권하지만 영재는 슬기와 함께하고 싶지 않다며 다해와 평생 함께하겠다고 선언한다. 어른들은 다해를 '시골 여자애'라며 깔보고 결혼을 반대한다. 아이들은 와이프가 무엇인지 묻고 어른들은 나중에 크면 된다고 달래지만, 영재는 체력 훈련을 받으며 누군가를 지키겠다고 말한다. 영재의 선택과 가족의 신분 반대가 충돌하며 즉각 해결되지 않는 위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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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9

009

이번 회차는 다해야가 여름방학 막바지에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며 시작된다. 아줌마는 모의고사 백점을 들먹이며 영재를 칭찬하고, 새 옷을 잔뜩 사왔으니 도시에서 함께 학교를 다니며 큰 집과 편한 생활을 누리라고 설득한다. 아줌마는 영재가 다해야 덕분에 많이 발전했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외할머니에게 허락을 구하겠다고 약속하지만, 다해야는 아줌마의 친절에 감사하면서도 마음은 시골을 우선한다며 밀이 익어 수확을 도와야 하니 돌아가야 한다고 단호히 거절한다. 영재와 가족은 붙잡고 가지 말라 애원하고, 엄마는 영재에게 다해야 생각을 존중하라고 말하지만 가족의 애원 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회차는 영재의 '크면 꼭 다해랑 결혼할 거예요'라는 다짐으로 아쉬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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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가 다했다 - الحلقة 10

010

대표님이 해외에서 돌아오자 사모님이 환영회를 열고 유력 재벌들 가운데에서 결혼 상대를 고르라 한다. 대표는 그 계획에 반발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오늘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고집한다. 그는 청하면 도원리로 향하고, 수행원들과 함께 18년 만에 여다해의 집을 찾는다. 집은 낡았고 수행원들은 외모와 반응을 걱정한다. 대표는 어떤 모습이든 반드시 다해와 결혼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들은 문 앞에서 머뭇거리며 문을 두드리려 하고, 누군가 묻는다, "이게 바로 여다해 씨인가?" 그 장면이 남아 결말을 맺는다. 수행원들은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설레어하고, 누군가는 노크하라 지시하고 다른 이는 그만 두드리라 달랜다. 대표의 확신과 수행원들의 우려가 충돌한 채 문 앞에서 모든 불확실성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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