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급 여성 손님이 명품백과 화장품에 더러움이 묻었다며 길가에 있던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를 거칠게 몰아붙인다. 아이는 물건을 닦아 보여도 여성은 교양 없다며 소리를 치고 직접 아이를 붙잡아 혼내려 하고, 주변 사람들이 '놓으세요'라며 제지하지만 엄마는 '내 딸이 뭘 잘못했길래'라며 항의한다. 여성은 일부러 부유층을 노려 공갈을 시도했다고 의심하고 당사자들은 부인한다. 그 사이 서 대표는 아가씨를 찾으라 지시하지만 아가씨는 보이지 않고, 마지막에 누군가 '윤신 오빠'라고 부르며 아가씨의 행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아 다음 행동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