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배우 김초희가 아이를 때리는 영상이 촬영되고, 목격자가 이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한다. 목격자는 초희의 신분을 지적하며 '선글라스 써도 못 알아본 줄 아셨어요'라며 공공의 관심을 자극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겠다'며 명성을 위협한다. 초희는 돈으로 영상을 사려 했지만 촬영자는 돈 대신 '내 딸한테 사과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한다. 마지못해 초희가 형식적으로 사과하고 허리도 제대로 숙이지 않자 촬영자는 영상을 지우라며 '내 눈앞에 띄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사이 아이 꽃님이 또 도망하다가 누군가 찾아 돌려보내고, 서윤 그룹이 실종 사실을 알리며 수색과 사례금 발표로 사건은 공개 국면으로 변한다. 영상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