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는 궁중 공개 조사에 끌려온 목요가 남성의 몸을 만졌다는 의혹에 직면하면서 시작된다. 현장에 모인 이들이 목요의 손과 행동을 크게 문제 삼자 왕야는 너를 깨끗이 벗겨 꼼꼼히 볼 것이다라며 목요를 벗기고 철저한 수색을 지시한다. 목요는 살려 달라 애원하고 군중의 비난은 반역 혐의로 확산된다. 배연은 그녀가 황태자 자리를 빼앗도록 도왔다고 몰아붙이고 왕야는 그녀를 자신의 정비로 선언하며 등극하면 황후로 세우겠다고 공언한다. 동시에 그는 오늘부터 더 이상 봐주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마지막에 건넨 안신차를 목요는 '나를 죽일 차겠지'라며 의심해 불안한 여운을 남기며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