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에서 누군가를 몰아내라는 고함과 '손 대지 말거라'는 명령으로 시작한다. 옥오와 닮은 목소리 얘기가 나오고, 한 남녀는 서로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발각되면 사통죄로 옥에 갇힐까 두려워 절대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다른 이들은 그 여인의 목소리를 근거로 황제 자리에 올리려 하고, 누군가는 연왕이 보냈을지 의심하지만 편지의 존재 때문에 그녀를 믿을 만하다고 판단한다. 손잡은 비밀과 그녀를 끌어올리는 결정이 동시에 내려지며 즉시 해결되지 않는 긴장과 불안한 기류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