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이 가족 장례식장에서 충동적으로 상황을 주도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녀의 오빠와 주변 인물들은 아영의 행동에 당황하는 가운데, 한 남자가 '더러운 핏줄' 발언을 금지하겠다고 위협하며 갈등이 고조된다. 장례식 자리에는 아영과 오빠만 참석하고, 둘째아버지의 사생아가 나타나면서 가족 내 긴장이 심화된다. 친족들 사이에서 유산 문제를 둘러싼 불신과 견제가 드러나며, 남겨진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