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한 여자가 돌아온 남자, 우천 오빠에게 차갑게 대한다. 그는 죽은 아버지의 유산이 걸린 갈등을 촉발하며, 여자와 그의 동생 설아는 그가 사생아라는 이유로 유산을 온전히 상속받기 어려울 것이라 경고한다. 우천 오빠는 거대한 조씨 가문의 세력과 마주하며 진정한 위협을 느낀다. 결국 그는 100억에 주식을 넘기라는 제안을 받지만, 이를 거절할 경우 닥칠 절망과 위기에 맞서기로 결심하며 냉혹한 현실과 맞서게 된다. 이 회차는 남은 갈등의 불씨를 남긴 채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