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윤재 씨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공개하면서 회차가 시작된다. 그녀는 쌍둥이라고 말하고 가족은 곧 혈액검사로 진위를 가려야 한다고 요구한다. 누군가는 '더 큰 거짓말을 하려고 하네'라며 의심하고, 다른 이는 '계속 해 봐! 어떻게 수습하나 보겠어'라며 압박한다. 어머님은 가문 명예 때문에 과거 임신을 지웠다고 고백해 논쟁을 촉발한다. 여주는 밤마다 아기가 '엄마'·'할머니'라고 부르는 꿈을 꾼다고 말하고, 한 친척은 산후조리 경험을 들어 출산을 옹호한다. 윤재가 몰래 듣고 진짜라 인정하자 비밀은 들통나고, 일부는 '망했어'라 탄식하는 반면 한 노인은 손주 소식에 기뻐해 가족의 결정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