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미가 파티에서 계속해서 여러 사람이 연이어 '예쁘다'고 말하며 주목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재래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하은주가 몰래 행사장에 들어와 주변을 살피다 어린아이가 어깨로 그녀를 쳤고, 하은주는 곧바로 사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참석자들은 신분을 문제 삼으며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남자 꼬시러 온 것 같다'는 말까지 던지며 아이는 장난으로 '메롱'한다. 일부는 경비를 불러 쫓아내자고 부추기고, 한 여성이 주씨 가문임을 내세워 목을 비틀겠다고 위협한다. 하은주는 상류층의 태도를 즉시 비판하며 맞서지만, 위협은 그대로 남아 회차를 끝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