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었지만 솜사탕과 망고 알레르기는 그대로인 황청미가 파티에 참석한다. 누군가 모든 솜사탕에 망고 성분을 섞어 그녀가 먹게 만든 뒤 소한수 옆에서 숨지게 해 친족 스캔들로 소씨 가문을 무너뜨리려 한다. 가해자는 힘 장사인 소한수를 직접 제압할 방법이 없어 알레르기를 이용한 제거와 그 죽음을 복상사로 위장해 일거양득을 노린다. 정균에게 CCTV 확인과 홀 출입구 봉쇄, '치타' 수색을 지시하며 현장을 통제하려 한다. 계획은 은밀하게 진행된다. 황청미는 이미 망고 성분이 든 솜사탕을 먹었고 상태가 불안정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누군가 솜사탕에서 마카롱 향이 난다며 의심을 제기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