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몰래 마카롱 향 물건을 챙겨 윤재 오빠를 보러 온다. 누군가 "마카롱을 제일 좋아한다면서요"라고 말하고, 그녀는 약혼했지만 "오빠가 마음을 돌린다면 따라갈게요"라고 고백한다. 대표님이 "저쪽은 사적 공간입니다"라며 경고하고, 누군가 "여기 네 방이야?"라고 묻자 그녀는 "네"라고 대답한다. 곧 "소리치지 마!"라는 제지와 "아무도 널 구해주지 못할 거야"라는 위협이 이어지며 그녀는 방에 갇힌 상태가 된다. 한 인물은 도련님의 결벽증 때문에 "살인할 때 장갑은 필수"라며 준비를 드러내고, 장면은 좁은 공간에서 위협과 대응이 교차하며 빠르게 전개된다. 반복되는 "윤재야" 호출과 "안 돼"라는 저지 속에서 누군가 "생각났어"라고 외치며 전환을 암시한다.